누가 봐도 한지민, 별빛 담은 눈망울로 미모 ‘과시’

박하영 2023. 12. 13. 19: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지민이 사슴 같은 눈망울을 뽐냈다.

13일 한지민은 "Thank You"라며 비니와 목도리를 착용한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한지민은 추위를 피하기 위해 눈을 제외한 채 꽁꽁 싸맸다.

그럼에도 한지민은 사슴 같은 눈망울을 뽐내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배우 한지민이 사슴 같은 눈망울을 뽐냈다.

13일 한지민은 “Thank You”라며 비니와 목도리를 착용한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한지민은 추위를 피하기 위해 눈을 제외한 채 꽁꽁 싸맸다. 그럼에도 한지민은 사슴 같은 눈망울을 뽐내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지민은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가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무엇보다 배우 이준혁과 로맨스 케미를 예고해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사하는 사이’는 일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헤드헌터 회사 CEO ‘그녀’(한지민)와 육아와 살림, 일까지 잘 하는 케어 달인 비서 ‘그’(이준혁)의 본격 케어 힐링 로맨스다.

/mint1023/@osen.co.kr

[사진] ‘한지민’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