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동참…GS 40억·효성 10억·한수원 1억
김재후 2023. 12. 13. 18: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S그룹과 효성그룹이 1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했다.
GS는 이날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40억원을 냈다.
GS가 2005년부터 기탁한 성금은 720억원에 달한다.
효성그룹도 성금 10억원을 기탁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GS그룹과 효성그룹이 1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했다.
GS는 이날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40억원을 냈다. GS가 2005년부터 기탁한 성금은 720억원에 달한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GS는 계열사별로 임직원 자원봉사 및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효성그룹도 성금 10억원을 기탁했다. 성금 모금에는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등 5개사가 참여했다.
한국수력원자력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한수원은 2021년부터 매년 1억원을 기부해 왔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쿠팡도 직격탄"…불황에 우르르 몰려간 '모바일 앱' 뭐길래
- "한국 따라잡자"…일본 드라마, 14년 만에 '전세 역전'
- '영끌족' 어쩌나…"집값 30%까지 빠진다" 암울한 전망
- 곰팡이 핀 귤에 술 '콸콸' 충격…기안84 만들더니 '인기 폭발' [이슈+]
- "면허 따려는 사람이 없다" 한숨 푹…운전 학원에 무슨 일이
- "웨딩드레스 터졌다" 아찔한 노출…악몽이 된 결혼식
- 서동주, 실리콘밸리 IT 억만장자와 연애담 공개…"소개팅으로 만나"
- 이혜원 "남편 안정환, 유럽에서 활동할 때 몸 아끼느라…" 폭로
- 우즈 살렸던 '이 차' 정태우도 살렸다…"조수석 문짝 날아가"
- "배달하면 8000원 더 비싸네"…매장보다 비싼 음식값에 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