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GIST ‘2023 문화기술 미래포럼’ 성공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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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GIST) 8일 한국문화기술연구소가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2023년 문화기술 미래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기술사업화 협력·지원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은 기업 280개를 대상으로 조사하여 분석한 결과, 기업의 기술수준은 지원 전에 비해 평균 17.4% 향상됐고 기술개발 소요기간은 평균 8.2개월 단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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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GIST) 8일 한국문화기술연구소가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2023년 문화기술 미래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국문화기술연구소의 최근 약 1년간 연구개발 성과를 전시하는 ‘CT 상상이룸전’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생성형 AI시대 문화기술 방향과 미래’를 주제로, 디지털 융합시대 문화산업을 고도화하고 문화·예술·기술 융합분야 협력과 향후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기술사업화 협력·지원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은 기업 280개를 대상으로 조사하여 분석한 결과, 기업의 기술수준은 지원 전에 비해 평균 17.4% 향상됐고 기술개발 소요기간은 평균 8.2개월 단축됐다고 밝혔다. ETRI는 이번 성과가 올해 연구원에서 기술사업화 통합지원체계인 원팀(1-TEAM)을 구축해 운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ETRI 사업화본부 기업성장지원전략실로 문의하면 된다.
■ 조성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이 신진 연구자 지원 방향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13일 성남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회관에서 차세대 과학기술한림원 회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유욱준 과기한림원 원장과 차세대 과학기술한림원 회원 6명이 참석했으며 젊은 연구자에 대한 지원 방안, 창의적·도전적인 연구환경 조성, 미래세대 육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주영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과학기술·디지털을 통한 민생현장 소통 행보의 5번째 순서로 13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을 방문해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우수 연구성과 시연을 참관한 후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연구개발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편안한 사회 구현을 위해 정부의 대응이 필요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과학기술기반으로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 FKI 타워 컨퍼런스센터 3층 에메랄드홀에서 ‘제456회 STEPI 과학기술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중소기업 R&D 지원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방향’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2024년도 정부 예산(안) 발표에 따른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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