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무, 서울 시내 외교관면세점 사업자로 신규 선정

박찬수 기자 2023. 12. 13. 18: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무가 서울 시내 외교관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됐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장(호서대 양동우 교수)이 이날 천안시 소재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특허심사위원 19명과 '제7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열고 서울 시내 외교관면세점 신규 특허에 단독 응찰한 ㈜동무의 사업계획서 등을 심의, 이같이 의결했다.

㈜동무는 앞으로 10년간 면세영업을 할 수 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동무가 서울 시내 외교관면세점 사업자로 각각 선정됐다. 사진은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모습. /뉴스1 김진환 기자

㈜동무가 서울 시내 외교관면세점 사업자로 각각 선정됐다. 사진은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모습. /뉴스1 김진환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동무가 서울 시내 외교관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됐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장(호서대 양동우 교수)이 이날 천안시 소재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특허심사위원 19명과 ‘제7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열고 서울 시내 외교관면세점 신규 특허에 단독 응찰한 ㈜동무의 사업계획서 등을 심의, 이같이 의결했다.

㈜동무는 앞으로 10년간 면세영업을 할 수 있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