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 병합 등 오는 18일 매매 정지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주권거래 매매를 정지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유는 주식의 병합, 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 말소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에 흡수합병되는 소멸회사로 주권은 합병신주로 발행되는 셀트리온 주권으노 내년 1월 12일에 상장된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