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현, 亞 4개 도시 투어…'식목일3 - 화이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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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인피니트' 멤버 겸 솔로가수 남우현이 아시아 투어를 돈다.
13일 소속사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우현은 내달 25일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같은 달 27일 일본 도쿄, 2월 3일 대만, 2월 17일과 18일 홍콩 등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식목일 3 – 화이트리'를 돈다.
2019년 이후 5년 만의 단독 아시아 투어다.
남우현은 아시아 투어에 앞서 오는 30~31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식목일 3 – 화이트리'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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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그룹 '인피니트' 멤버 겸 솔로가수 남우현이 아시아 투어를 돈다.
13일 소속사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우현은 내달 25일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같은 달 27일 일본 도쿄, 2월 3일 대만, 2월 17일과 18일 홍콩 등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식목일 3 – 화이트리'를 돈다. 2019년 이후 5년 만의 단독 아시아 투어다.
대표곡을 들려주는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와 토크 코너를 준비 중이다.
남우현은 아시아 투어에 앞서 오는 30~31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식목일 3 – 화이트리' 포문을 연다. 올해의 마지막을 팬들과 함께 보내는 자리이기도 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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