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성유리, 남편 논란 여전한데…SNS로 알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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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출신의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전해 이목이 쏠린다.
성유리는 13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카메라 이모티콘 외엔 별다른 멘트 없이 올린 사진 속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랜만에 전한 근황에 지인, 팬들의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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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핑클 출신의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전해 이목이 쏠린다.
성유리는 13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카메라 이모티콘 외엔 별다른 멘트 없이 올린 사진 속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풀메이크업을 한 그는 직접 입술에 립스틱을 바르고 있다. 일정을 알리진 않았으나, 스케줄을 소화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랜만에 전한 근황에 지인, 팬들의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올해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로 활동을 시작했으나, 4월 종영 후 별다른 근황이 없는 상태다.
이 가운데 현재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이 코인 뒷거래 상장 의혹 등에 휩싸였다. 안성현은 최근 코인 투자 명목으로 3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고소당해 조사 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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