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감독, 광주FC와 2027년까지 연장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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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FC의 이정효 감독이 오는 2027년까지 현 소속팀과 동행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광주 구단은 "이정효 감독과 2027년까지 함께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는 창단 이래 최장기 계약"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임 첫해인 2022시즌 광주의 K리그2 우승을 이끈 이정효 감독은 올 시즌 1부리그에서도 팀을 3위에 올려놓으며 구단 역사상 최초로 아시아 클럽 대항전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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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FC의 이정효 감독이 오는 2027년까지 현 소속팀과 동행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광주 구단은 "이정효 감독과 2027년까지 함께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는 창단 이래 최장기 계약"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임 첫해인 2022시즌 광주의 K리그2 우승을 이끈 이정효 감독은 올 시즌 1부리그에서도 팀을 3위에 올려놓으며 구단 역사상 최초로 아시아 클럽 대항전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참관을 위해 영국에 머물고 있는 이정효 감독은 내년 1월 선수단을 소집해 동계 전지훈련지인 태국 치앙마이로 떠납니다.
송기성 기자(gis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52842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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