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유튜브 예능형 콘텐츠 ‘삼성증권이 쏜다’ 호평

차창희 기자(charming91@mk.co.kr) 2023. 12. 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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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로 구독자 160만명을 돌파한 삼성증권의 공식 유튜브(Samsung POP)의 예능형 콘텐츠가 구독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13일 삼성증권은 자사 유튜브 채널 콘텐츠 중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로드 퀴즈쇼 '삼성증권이 쏜다'가 구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이 쏜다'는 삼성증권 리포터가 길거리로 나가 시민들과 인터뷰를 하고 간단한 주식 및 삼성증권 관련 퀴즈 맞추기를 통해 커피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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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증권
업계 최초로 구독자 160만명을 돌파한 삼성증권의 공식 유튜브(Samsung POP)의 예능형 콘텐츠가 구독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13일 삼성증권은 자사 유튜브 채널 콘텐츠 중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로드 퀴즈쇼 ‘삼성증권이 쏜다’가 구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이 쏜다’는 삼성증권 리포터가 길거리로 나가 시민들과 인터뷰를 하고 간단한 주식 및 삼성증권 관련 퀴즈 맞추기를 통해 커피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콘텐츠다.

한강시민공원부터 판교 스타트업 지역, 서울숲, 성수동 카페거리 등 다양한 장소에서 인터뷰 및 퀴즈가 진행된다. 현재 총 7개의 영상이 업로드됐고, 평균 조회수 7만~8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방일남 삼성증권 미디어전략팀장은 “MZ 세대가 선호하는 언어와 트렌드를 바탕으로 지루하지 않게 투자를 배우고 성공 투자로 갈 수 있도록 가치 있는 콘텐츠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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