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지적전산자료 관리 국토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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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도 지적전산자료 관리 평가에서 장관표창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지적전산자료는 사망자나 개인의 토지소유 현황을 비롯해 공공기관에서 조회·의뢰하는 토지소유 현황자료로 상속이나 개인파산 신청에 활용된다.
광산구는 평가에서 권한관리와 개인정보 보호 적정성, 자료제공 정확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산구 관계자는 "안정적인 관리로 시민의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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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도 지적전산자료 관리 평가에서 장관표창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지적전산자료는 사망자나 개인의 토지소유 현황을 비롯해 공공기관에서 조회·의뢰하는 토지소유 현황자료로 상속이나 개인파산 신청에 활용된다.
광산구는 평가에서 권한관리와 개인정보 보호 적정성, 자료제공 정확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산구 관계자는 "안정적인 관리로 시민의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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