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턴 1월 9일 컴백 확정, 업그레이드 비주얼 기대↑

(사진 = MNH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8TURN(에잇턴)이 2024년 1월 컴백한다.

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12월 13일 0시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1월 9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스팟 비디오 영상에서는 8TURN 전 멤버의 금발 비주얼이 공개됐다. 업그레이드된 악동 바이브와 폭넓은 비주얼 스펙트럼이 여덟 멤버의 화려한 변신을 예고하며 컴백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높인다.

앞서 8TURN은 '누구와도 비교하지 말 것. 우리를 보여줄 차례'란 강렬한 텍스트로 7개월 만의 컴백을 예고했다. 8TURN만의 매력으로 꼽히는 예측 불가함이 '팔색조 올라운더'의 변신과 성장에 힘을 더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8TURN만의 세상으로 글로벌 팬들을 거침없이 끌어들이겠다는 각오다.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케미스트리와 색다른 비주얼 변신으로 돌아온 8TURN이 이번 컴백을 통해 선보일 멋과 음악에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8TURN은 내년 1월 9일 컴백을 앞두고 앨범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컴백 관련 티징 콘텐츠및 프로모션 일정은 추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차례로 공개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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