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12·12 무대인사, 황정민 없던 이유 "악당들 다 뺐다"[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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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이 12일 무대인사에 황정민이 등장하지 않은 이유를 재치 있게 설명해 화제다.
지난 12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서울의 봄' 무대인사에는 정우성과 이성민, 김성수 감독이 참석해 개봉 4주차에도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아낌없는 팬서비스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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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이 12일 무대인사에 황정민이 등장하지 않은 이유를 재치 있게 설명해 화제다.
지난 12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서울의 봄' 무대인사에는 정우성과 이성민, 김성수 감독이 참석해 개봉 4주차에도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아낌없는 팬서비스를 선사했다.
'서울의 봄' 배우들은 개봉 4주 차까지 멈추지 않는 무대인사로 관객들의 호평에 화답하며 1000만 레이스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군사 반란 주동자 전두광 역의 황정민을 필두로 문일평 역의 박훈, 임학주 역의 이재윤, 국방장관 역의 김의성까지 다양한 배우들이 펼치는 사과 릴레이 역시 영화와 함께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12일 무대인사 참석한 배우들은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 역의 정우성과 계엄 사령관 정상호 역의 이성민 그리고 오진호 소령 역으로 특별출연한 정해인까지 3명뿐이었다.
관객들 역시 아쉬울 수 있는 상황, 그러자 김성수 감독은 "영화 재밌게 봐 달라. 오늘은 12월 12일이기 때문에 12.12 군사 반란을 일으킨 악당들은 다 빼버렸다"라는 재치 있는 설명으로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어 "대신 그날 반란군에 맞서서 끝까지 싸웠던 훌륭한 진압군 중에서도 에이스, 가장 미남인 세 분만 추려서 왔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또한, 김 감독은 "오늘이 12월 12일인데 44년 전, 실제로 이날 여러분들이 앉아계신 이 극장 주변에서 벌어졌던 일이다. 영화를 보시고 난 뒤 실제 역사가 어땠는지 찾아보시면 저희가 이 영화를 만든 보람을 많이 느낄 것 같다"라는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 한국 영화 최초로 12·12 군사반란을 소재로 다뤘다. 12일까지 736만 관객을 모으며 1000만 돌파를 향해 질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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