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료원,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결과 3년 연속 '최우수'
이재현 2023. 12. 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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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원주의료원이 2022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결과 최우수 등급으로 13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평가로, 2020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이다.
국립대병원, 지역거점 공공병원, 보훈·산재·경찰병원, 특수질환 전문 병원, 노인병원 등 194개 공공보건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성 강화, 양질의 적정진료 등 4개 부문 31개 평가지표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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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관 표창…호스피스 전문기관 지정돼 센터 운영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의료원이 2022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결과 최우수 등급으로 13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평가로, 2020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이다.
국립대병원, 지역거점 공공병원, 보훈·산재·경찰병원, 특수질환 전문 병원, 노인병원 등 194개 공공보건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성 강화, 양질의 적정진료 등 4개 부문 31개 평가지표로 평가한다.
앞서 원주의료원은 지난달 29일 호스피스전문기관으로 지정돼 말기 암 환자를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를 운영 중이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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