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2대 주주 일본기업 보유 지분 전량 매입 결정

류효림 2023. 12. 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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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의 최대 주주인 아성HMP가 2대 주주인 일본 기업이 보유한 지분을 전량 사들이기로 했다. 아성다이소의 지분 구조를 보면 박정부 회장이 최대 주주로 있는 아성HMP가 50.02%, 다이소산교가 34.21%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사진은 13일 서울 시내에 다이소 매장 모습. 2023.12.13

ryousant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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