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14일 목요일 (음력 11월 2일 丙午)
36년생 행복은 무엇보다 건강에 있다. 48년생 시비구설 있다면 손재 면할 듯. 60년생 아량과 포용으로 내 사람 만들어라. 72년생 구경꾼들은 자신만의 역사가 없다. 84년생 현재 생각이 옳은 판단의 기초. 96년생 중차대한 일일수록 기본 충실해야.
37년생 안 될 일에 열심이면 추락 가속. 49년생 잠자는 자는 꿈을 꾸지만 이룰 수는 없다. 61년생 수험생이라면 학력 향상을 기대해 볼 만하다. 73년생 솔개가 굶주렸다고 파리를 쫓으랴. 85년생 깃털이 좋으면 새도 아름답다고 한다. 97년생 기도하는 마음으로 임하도록.
38년생 환경 변화 순응해야 편안. 50년생 결과는 결심만 해서 얻어지는 것 아니다. 62년생 큰 장사꾼은 작은 손해에 연연하지 않는 법. 74년생 순간의 불뚝 성질이 큰일 그르칠 수도. 86년생 소금 수레 끄는 천리마 신세. 98년생 양보도 요령껏 하라.
27년생 서쪽은 귀인 오는 길목. 39년생 충동 소비로 지출 많은 시기. 51년생 자만심 부리다 자존심 다칠 수도. 63년생 이웃집 개 덕에 도적 면하는구나. 75년생 목전 이익만 쫓다 나중에 후회할 일이. 87년생 순리 따르면 큰 어려움 없을 듯.
28년생 돌아가는 길이 지름길. 40년생 주위 기쁘게 하는 삶은 아름답다. 52년생 임시방편으로 해결은 될 듯. 64년생 개별 행동보다 단체 행동이 유리. 76년생 밝게 보이는 곳보다 어둡고 후미진 변두리를 선택하라. 88년생 아끼는 것이 버는 것.
29년생 남 의견도 참고하며 진행해야. 41년생 즐기지 않으면 고통만 따른다. 53년생 변화와 변동 시기니 과감히 바꾸도록. 65년생 버리고 정리할 거면 신속 과감하게. 77년생 쉽게 얻은 행복은 빨리 사라진다. 89년생 진척 없을 땐 잠시 휴식도 방법.
30년생 범띠가 도우면 쉽게 풀린다. 42년생 남 향한 손가락질 내게 돌려라. 54년생 일상생활에 권태와 싫증 나타날 수도. 66년생 인연도 유통기한 있는 건가. 78년생 뒤로 자빠져도 코 깨질 수 있다. 90년생 명랑 유머러스한 성격 갖도록.
31년생 최선 다했다면 결과는 하늘에 맡겨야. 43년생 기회와 위기 자신에게 달렸다. 55년생 재택(在宅)이 손재 막는 길. 67년생 자기 운명을 사랑할 줄 알아야. 79년생 잘나가고 있다면 교만심을 경계하라. 91년생 북쪽에서 온 사람을 경계하라.
32년생 이견(異見) 있어도 조율과 절충으로 함께하라. 44년생 격분할 때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56년생 어떤 환경에 놓이느냐가 중요. 68년생 내가 맞추면 주변이 편안. 80년생 질투 심하면 손해도 크다. 92년생 자만심 버리고 자세 낮추도록.
33년생 토끼띠는 가족 사이라도 주의. 45년생 결과 없이 시간만 낭비. 57년생 입은 화복 드나드는 문. 69년생 쥐 잡으려다 쌀독 깨는 짓은 마라. 81년생 매사 과유불급이니 중도 지키도록. 93년생 예상 밖 상황도 대비하라.
34년생 오래된 질환의 재발이 염려. 46년생 열매가 많으면 가지가 부러지는 법. 58년생 책임감 갖고 꾸준히 밀고 가도록. 70년생 신중한 판단이 후회를 적게 한다. 82년생 난관을 만나면 해답은 윗사람에게. 94년생 동쪽에서 시비 생기니 사전 주의.
35년생 혀가 칼보다 많은 상처 줄 수도. 47년생 결단 신중하게 실행은 은밀하게. 59년생 노력도 때 맞아야 결실 본다. 71년생 억지로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83년생 꽉 채우지 말고 여백 두는 게 좋을 듯. 95년생 돼지띠와의 거래에 행운 따른다.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의원직 상실형' 선고에도…검찰 “항소 검토”
- [속보] 삼성전자, 1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주주가치 제고”
- 주윤발 “허벅지에 있는 혹, 종양 아냐”...건강 이상설 반박
- “그물에 美 핵잠수함이 걸렸어요!” 노르웨이 선박이 받은 다급한 호출
- 31살 어린 상대 도발에…타이슨, 핵주먹 대신 ‘불따귀’ 날렸다
- 드디어 국내 출시! 애플 비전프로 24시간 사용기[형테크]
- [오늘의 운세] 11월 17일 일요일 (음력 10월 17일 乙酉)
- [오늘의 운세] 11월 16일 토요일(음력 10월 16일 甲申)
- 김동연, 이재명 판결에 “사법부 판단 매우 유감”
- 한동훈 “인생 걸고 시험보는 수험생들 생각해 野주말시위 취소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