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우송대 작업치료학과, 일본 대학들과 교류 논의 등

유순상 기자 2023. 12. 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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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학교는 작업치료학과가 교내에서 일본 도쿄공과대, 오사카공립대와 보건복지분야 국제교류 및 협력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송대는 양 대학과 공동연구 및 프로젝트, 작업치료사 관리를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컨설팅 연구, 교직원·학생 교류, 공동세미나, 강연·연수·학술회의 참가, 공동 워크숍 및 컨퍼런스 등을 함께 개최하는 등 작업치료분야 교육과 연구를 향상시켜 나가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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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참석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대학교는 작업치료학과가 교내에서 일본 도쿄공과대, 오사카공립대와 보건복지분야 국제교류 및 협력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송대는 양 대학과 공동연구 및 프로젝트, 작업치료사 관리를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컨설팅 연구, 교직원·학생 교류, 공동세미나, 강연·연수·학술회의 참가, 공동 워크숍 및 컨퍼런스 등을 함께 개최하는 등 작업치료분야 교육과 연구를 향상시켜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 학과는 앞서 지난 7월 도쿄공과대, 10월 오사카공립대와도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한남언론인회 발전기금 기탁

왼쪽부터 이광섭 총장과 박동일 회장 *재판매 및 DB 금지

한남대학교는 출신 언론인 모임 ‘한남언론인회’(회장 박동일 전 YTN 국장)가 전날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이광섭 총장에게 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자랑스러운 한남인상’ 수상자 상금을 기반으로 동문 언론인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조성했다. 올해로 13년째 모교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고 이광섭 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남언론인회는 학부 출신 언론인을 비롯한 대학원 졸업생들이 참여하고 있고 모교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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