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든든한 풀백 '우도기' 2030년까지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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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FC(이하 토트넘)의 레프트백을 책임지고 있는 데스티니 우도기가 오는 2030년 여름까지 토트넘과 계약을 진행했다.
우도기는 현재 토트넘에서 가장 성장이 기대되는 선수 중 하나다.
여기에 지난 10일 뉴캐슬과의 경기에서는 손흥민의 도움을 받아 토트넘에서의 첫 골을 장식하기도 했다.
우도기는 "토트넘에 들어온 첫날부터 집에 있는 것 같은 편안함을 느꼈다"며 "매일 좋은 선수들과 함께 플레이하며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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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기는 현재 토트넘에서 가장 성장이 기대되는 선수 중 하나다.
186cm의 장신에 뛰어난 운동능력을 지녀 수비는 물론 공격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해 토트넘 공수에 없어서는 안 되는 선수다.
여기에 지난 10일 뉴캐슬과의 경기에서는 손흥민의 도움을 받아 토트넘에서의 첫 골을 장식하기도 했다. 또한 21살의 젊은 나이와 함께 이탈리아에서 국가대표도 맡고 있기에 장래가 더욱 촉망된다.
우도기는 "토트넘에 들어온 첫날부터 집에 있는 것 같은 편안함을 느꼈다"며 "매일 좋은 선수들과 함께 플레이하며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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