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시니어뷰티 수상자의 밤' 어제 개최…"시니어신한류, 한국 이끌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시니어뷰티 수상자의 밤' 행사가 어제(12일) 오후 4시 경기도 일산 라몬테 이탈리아노 루프탑에서 개최됐습니다.
뷰티콘테스트 수상자와 행사 관계자들을 비롯해 여러 참가자가 한데 모여 가면무도회, 토크쇼 등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K시니어뷰티 측은 "수상자의 밤은 매우 열정이 가득했다"고 분위기를 전하며 "시니어신한류가 한국을 이끌어 나가는 동시에 세계적으로도 한류의 선봉에 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시니어뷰티 수상자의 밤' 행사가 어제(12일) 오후 4시 경기도 일산 라몬테 이탈리아노 루프탑에서 개최됐습니다.
뷰티콘테스트 수상자와 행사 관계자들을 비롯해 여러 참가자가 한데 모여 가면무도회, 토크쇼 등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00세 시대 인생 2막을 알리는 많은 실버 모임이 생기는 가운데 사단법인 한국시니어스타협회는 '케이시니어'를 특허청에 상표등록 하고 다양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K시니어뷰티에 참가한 한 시니어모델은 "마치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을 떠올리게 했다"며 "각자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었던 뜻깊은 순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K시니어뷰티 측은 "수상자의 밤은 매우 열정이 가득했다"고 분위기를 전하며 "시니어신한류가 한국을 이끌어 나가는 동시에 세계적으로도 한류의 선봉에 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동훈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갑질 의혹' 서울경찰청 간부 인사조치...감찰 착수
- [속보] COP28서 `화석연료로부터 전환` 합의 타결
- 뉴진스, ‘빌보드 200’ 최장기 차트인 신기록 작성...‘Get Up’ 인기 식을 줄 모르네
- 공무원 감정노동 실태조사 첫 발표…″힘들어도 그냥 참는다″ 절반 차지
- ″찾아오지 말라″ 남동생의 호소에도 돈달라고 찾아간 친형 집유
- ″씁쓸한 결말″…LK-99 초전도체 근거 전혀 없다
- 남경필 장남 ″상습 마약 깊이 반성…치료받고 父와 중독자 돕는 게 꿈″
- 신혼생활 6일 만에 사라진 베트남 아내…국제결혼 먹튀 '속수무책'
- ″민간인은 하등생물″ 연이율 1500% 불법 대부업 'MZ 조폭' 검거
- 미국 딕셔너리닷컴이 선정한 올해의 단어는?…'진짜 같은 가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