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생생하게 만나는 거장의 마지막 연주
김선우 기자 2023. 12. 13. 16:41
거장의 마지막 연주를 더욱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가 국내 개봉을 앞두고 돌비 애트모스 상영으로 더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는 음악으로 세계를 감동시킨 거장의 마지막 연주를 담은 콘서트 필름.
돌비 애트모스는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생생한 이미지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움직이는 사운드 설계로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선사하는 시스템. 이러한 돌비 애트모스 상영은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연주뿐 아니라 고스란히 전해져 오는 그의 호흡들까지 상영관을 가득 채우는 공간 음향으로 들려주며 관객들로 하여금 실제 연주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생생한 몰입감을 안겨줄 예정이다.
음향뿐 아니라 4K 카메라와 다양한 조명들을 세팅하여 촬영한 그의 모습, 특히 피부와 혈관, 피아노 질감까지 더욱 생동감 넘치게 구현, 바로 앞에서 그의 연주를 지켜보는 듯한 잊지 못할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27일 개봉.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가 국내 개봉을 앞두고 돌비 애트모스 상영으로 더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는 음악으로 세계를 감동시킨 거장의 마지막 연주를 담은 콘서트 필름.
돌비 애트모스는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생생한 이미지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움직이는 사운드 설계로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선사하는 시스템. 이러한 돌비 애트모스 상영은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연주뿐 아니라 고스란히 전해져 오는 그의 호흡들까지 상영관을 가득 채우는 공간 음향으로 들려주며 관객들로 하여금 실제 연주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생생한 몰입감을 안겨줄 예정이다.
음향뿐 아니라 4K 카메라와 다양한 조명들을 세팅하여 촬영한 그의 모습, 특히 피부와 혈관, 피아노 질감까지 더욱 생동감 넘치게 구현, 바로 앞에서 그의 연주를 지켜보는 듯한 잊지 못할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27일 개봉.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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