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母, 아들 못지않은 어깨너비 '입 떡'.."소중한 시간"

김노을 기자 2023. 12. 1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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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자신의 어머니와 단란한 일상을 보냈다.

추성훈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당연한 시간을 소중히 지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성훈이 어머니와 둘만의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추성훈 어머니의 넓은 어깨와 탄탄한 건강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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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추성훈 SNS
이종격투기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자신의 어머니와 단란한 일상을 보냈다.

추성훈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당연한 시간을 소중히 지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성훈이 어머니와 둘만의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사진=추성훈 SNS
두 사람은 똑 닮은 외모를 자랑하며 함께 길거리를 활보하거나 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겼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추성훈 어머니의 넓은 어깨와 탄탄한 건강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추성훈은 2009년 일본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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