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 박현선, 둘째 임신 근황 “체중 9㎏ 증가, 몸이 못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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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 박현선이 둘째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박현선은 12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의 평생 주식 고기. 눈 뜨자마자 스테이크, 갈비, 삼겹살 먹고 3끼 고기 먹어도 행복했복했던 38년이었는데 임신 이후 특히 소고기는 그리 냄새가 나더니 어제는 진짜 이상하게 많이 먹었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필립으로 보이는 남성이 박현선에게 고기를 먹여주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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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 박현선이 둘째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박현선은 12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의 평생 주식 고기. 눈 뜨자마자 스테이크, 갈비, 삼겹살 먹고 3끼 고기 먹어도 행복했복했던 38년이었는데 임신 이후 특히 소고기는 그리 냄새가 나더니 어제는 진짜 이상하게 많이 먹었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필립으로 보이는 남성이 박현선에게 고기를 먹여주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현선은 고기를 받아먹으면서 만족스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지난 10월 임신 소식을 전했던 박현선은 "아직 임신기간 반이나 남았는데 오늘로써 9kg 체중 증가를 돌파. 갑자기 늘어나는 몸무게에 몸이 못 버티고 붓기 시작"이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발레리나 출신 쇼핑몰 CEO 박현선은 지난 2020년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필립은 글로벌 IT기업 STG 회장 이수동의 아들로 유명하다.
(사진=박현선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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