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대릉원·동궁과 월지 '올해의 관광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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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한국 관광의 별' 올해의 관광지로 신라시대 왕과 왕비 무덤 23기가 모여있는 경주 대릉원과 통일신라 궁궐 유적지인 동궁과 월지가 선정됐습니다.
또 철강 도시 고유성을 살려 경북 포항에 만들어진 철제 조형물 '포항 스페이스워크'가 한국 관광의 별 신규 관광지로 뽑혔습니다.
한국 관광의 별은 문체부가 해마다 각 분야에서 한국 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 자원과 단체, 개인을 찾아 시상하는 관광 분야 최고 권위의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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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한국 관광의 별' 올해의 관광지로 신라시대 왕과 왕비 무덤 23기가 모여있는 경주 대릉원과 통일신라 궁궐 유적지인 동궁과 월지가 선정됐습니다.
또 철강 도시 고유성을 살려 경북 포항에 만들어진 철제 조형물 '포항 스페이스워크'가 한국 관광의 별 신규 관광지로 뽑혔습니다.
한국 관광의 별은 문체부가 해마다 각 분야에서 한국 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 자원과 단체, 개인을 찾아 시상하는 관광 분야 최고 권위의 상입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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