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크리스마스 이브 장군들과 함께‥23·24일 무대인사 확정

배효주 2023. 12. 1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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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죽음의 바다'가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12월 20일 개봉하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개봉주 주말인 23일, 24일 양일 간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박명훈, 박훈까지 조선, 왜, 명의 장수들이 모두 한데 모여 화합의 장을 이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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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기자]

'노량: 죽음의 바다'가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12월 20일 개봉하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개봉주 주말인 23일, 24일 양일 간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박명훈, 박훈까지 조선, 왜, 명의 장수들이 모두 한데 모여 화합의 장을 이룰 예정이다. 이에 크리스마스 열기로 후끈할 극장가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3일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을 시작으로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롯데시네마 용산, CGV 용산을 방문한다. 24일에는 CGV용산,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관객들을 만난다.(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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