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추성훈 모친, 수영복 입고 근육질 몸 공개 "보고도 안믿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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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70세 모친의 수영복 자태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추성훈은 최근 자신의 SNS에 "1954년생 어머!! Mother born in 1954"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바닷가에서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거나 운동을 하고 있는 추성훈의 어머니 류은화 씨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추성훈의 어머니는 수영 선수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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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70세 모친의 수영복 자태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추성훈은 최근 자신의 SNS에 "1954년생 어머!! Mother born in 1954"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바닷가에서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거나 운동을 하고 있는 추성훈의 어머니 류은화 씨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류은화 씨의 구릿빛 근육질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보고도 안 믿긴다", "우와, 어머님 근육이 너무 좋으십니다!", "와ㅡ어머님 멋져요", "근육 유전자를 부모님께 물려받으셨군요!"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추성훈의 어머니는 수영 선수 출신. 추성훈은 한 방송에서 70대인 어머니에 대해 "어머니가 지금도 매일 수영을 1km씩 한다"고 말한 바 있다.
/nyc@osen.co.kr
[사진] 추성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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