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고립·은둔 청년 실태
안지혜 2023. 12. 1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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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고립·은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에 (가칭) 청년미래센터를 설치한다.
'고립'은 사회적 관계가 현저히 적은 경우를, '은둔'은 외출까지도 극히 적은 사례를 뜻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조사한 '고립·은둔청년실태'에 따르면 72.4%는 불규칙한 식사생활을 하고 있으며 52.3%는 밤낮이 바뀐 생활을 했다.
응답자 80% 이상은 고립·은둔 상태를 벗어나길 원한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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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부가 고립·은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에 (가칭) 청년미래센터를 설치한다. '고립'은 사회적 관계가 현저히 적은 경우를, '은둔'은 외출까지도 극히 적은 사례를 뜻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조사한 '고립·은둔청년실태'에 따르면 72.4%는 불규칙한 식사생활을 하고 있으며 52.3%는 밤낮이 바뀐 생활을 했다. 응답자 80% 이상은 고립·은둔 상태를 벗어나길 원한다고 답변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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