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박경림, 조인성에 "내가 조강지처인 것만 기억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쩌다 사장3' 박경림, 조인성이 부부 케미를 뽐낸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tvN '어쩌다 사장3' 8회에서는 '아세아 마켓' 영업 4일 차, '신입 알바' 김아중을 위해 사수로 변신한 조인성과 박경림의 모습이 공개된다.
마트 알바가 처음인 김아중을 위해 조인성과 박경림은 사수를 자처한다.
이에 박경림은 점심 영업 준비를 하던 조인성에게 다가가 "내가 조강지처인 것만 기억해"라며 부부 케미를 자랑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tvN ‘어쩌다 사장3’ 8회에서는 ‘아세아 마켓’ 영업 4일 차, ‘신입 알바’ 김아중을 위해 사수로 변신한 조인성과 박경림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아중은 마트 입성과 함께 뜨거운 환영과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마트 알바가 처음인 김아중을 위해 조인성과 박경림은 사수를 자처한다.
이런 가운데 박경림은 ‘아세아마켓’ 알바들의 공통된 관계성을 캐치하고 복잡미묘한 표정을 짓는다. 이에 박경림은 점심 영업 준비를 하던 조인성에게 다가가 “내가 조강지처인 것만 기억해”라며 부부 케미를 자랑한다.
그런가 하면 임주환은 넘치는 센스로 손님들을 놀라게 만든다. 손님들이 말을 꺼내기도 전에 척척 필요한 것들을 챙기는 순발력과 섬세함으로, 6번째 감각이 있는 것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올 정도. 또한 그는 귀여운 소년 손님들에게 논스톱 서비스까지 전하며 스윗한 매력을 전한다.
‘아세아마켓’은 주말을 맞이해 수많은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차 사장’ 차태현의 강력한 리더십을 따라 능력치를 최고로 끌어올린 직원들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어쩌다 사장3‘ 8회는 오는 14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축구장 64개 넓이" 인천 모히건 인스파이어 리조트 베일 벗었다
- "손주도 보고 월 30만원 받고".. 석달 만에 4000명 혜택받았다
- 82년생 교수·01년생 학생 불륜 일파만파...아내가 폭로
- 40대 성폭행한 중학생 "몇년 뒤 나가면"...피해자 "일상 무너져"
- “내년엔 돈 아껴야지” 소비지출 ‘이것’부터 확 줄인다
- 200억 현금 매입…유재석, 논현동 토지 이어 빌라도 샀다
- "군사 반란, 절대 있을 수 없다" 국방부가 언급한 '서울의 봄'
- “애들 죽이겠다” 학부모 채팅방에 협박글…고교생 구속영장
- 톰 크루즈, 25세 연하 러시아 셀럽과 열애설…"푹 빠진 듯" 목격담
- 강주은 "최민수, 오토바이 사고로 골절·절단 대수술"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