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쇼트팬츠로 뽐낸 '모델 각선미' 눈길 [N샷]

사진=Splash News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영화배우 겸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건강미를 뽐냈다.

미국 매체 스플래시뉴스는 12일(현지시간) 한 명품 브랜드 매장 앞에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 속 라타이코프스키는 검은 쇼트 팬츠와 짧은 재킷을 입고 건강미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모델인 그는 각선미가 돋보이는 큰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밀리 리타이코프스키는 영국 출생의 미국 모델 겸 배우로 영화 '나를 찾아줘' '앙투라지' '아이 필 프리티' 등에 출연했다. 배우 겸 프로듀서 베어 맥클라드와 지난해 이혼했으며 이후 가수 해리 스타일스, 배우 브래드 피트 등과 열애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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