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덱스 볼에 기습 뽀뽀 퍼포먼스 해명 "주먹 날리려던 여성도"('강심장VS')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홍석천이 과거 화제가 된 덱스와의 뽀뽀 퍼포먼스를 언급했다.
이날 홍석천은 지난 7월 열린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상 후보에 오른 덱스의 볼에 뽀뽀 퍼포먼스를 벌인 일에 대해 "여자 분들이 다 질투를 하더라. 심지어 주먹을 날리려고 했던 여성 분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과거 화제가 된 덱스와의 뽀뽀 퍼포먼스를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에는 유민상, 이나연과 홍석천, 정혁, 박세미가 출연해 유교 vs 할리우드 연애에 대한 토크 배틀을 벌였다.
이날 홍석천은 지난 7월 열린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상 후보에 오른 덱스의 볼에 뽀뽀 퍼포먼스를 벌인 일에 대해 "여자 분들이 다 질투를 하더라. 심지어 주먹을 날리려고 했던 여성 분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어떻게 덱스에게 그럴 수 있느냐며 나를 적으로 생각하더라"고 덧붙였다.
또 이색 퍼포먼스를 벌인 이유에 대해서는 "신인상 후보들을 봤는데 덱스가 타겠더라. 덱스를 확 밀어줘야겠다 싶었다"며 "덱스에게 말했더니 '너무 감사하죠'라고 했다. 그래서 볼 뽀뽀를 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요요미, 뜻밖의 글래머 몸매…두 볼이 '발그레' - 스포츠한국
- 서동주, 홀터넥 원피스 입고 드러낸 글래머러스한 몸매…"엄지척"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신민아 "푸근한 '3일의 휴가', 솔직해서 좋았죠" - 스포츠한국
- 채은성 어디갔어… 페디 누른 오스틴, GG 최다득표 속 숨겨진 비결[초점] - 스포츠한국
- 이효리, 독보적 섹시 카리스마 발산…여왕의 자태 - 스포츠한국
- 박지현, 누워도 볼륨 그대로…가리기 힘든 육감적인 몸매 - 스포츠한국
- 에스파, 美뉴욕타임즈·英파이낸셜타임스가 주목한 K-팝 대표 걸그룹 [스한:초점] - 스포츠한국
- '2년 연속 GG' 오지환, 임찬규 계약 요구 "딱!빡!끝! 해주셨으면" - 스포츠한국
- 김연정, 파격 비키니 입고 눈 찡긋 "같이 갈 사람?" - 스포츠한국
- 제시, 삼각 비키니 작아 보이는 글래머 몸매…발리에서도 '섹시 핫'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