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증량 장동윤, 토할 때까지 먹고 찌운 몸매…씨름선수 그 자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장동윤의 벌크업 된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동윤은 12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이주명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동윤은 씨름선수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몸무게를 14kg이나 증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근 '모래에도 꽃이 핀다' 측이 공개한 스틸컷과 예고 영상을 통해 14kg을 증량한 장동윤의 다부진 몸매를 엿볼 수 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장동윤의 벌크업 된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동윤은 12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이주명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에 출연한다.
이날 장동윤은 씨름선수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몸무게를 14kg이나 증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장동윤은 "일주일에 5kg씩 찌웠는데 거의 지방으로 쪘다. 몸무게가 늘어나니까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무게에 관절이 아팠다"며 "토할 때까지 먹으면서 찌웠다"고 털어놨다.
최근 '모래에도 꽃이 핀다' 측이 공개한 스틸컷과 예고 영상을 통해 14kg을 증량한 장동윤의 다부진 몸매를 엿볼 수 있었다. 상의를 탈의하고 씨름선수로 변신한 장동윤은 현직 선수라고 해도 믿을 만큼 우람한 몸매를 자랑 중이다.
한편 '모래에도 꽃이 핀다'는 20년째 떡잎인 씨름 신동 김백두(장동윤 분)와 소싯적 골목대장 오유경(이주명 분)이 다시 만나며 벌어지는 청춘 성장 로맨스다.
장동윤은 씨름 신동으로 불렸지만 현재는 변변한 타이틀 하나 없이 별 볼 일 없는 선수가 된 김백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ENA 새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당동 건물 매입’ 이효리 “집 사면 가끔 더 고통스러워질수도”
- 56세 왕조현 근황, 긴 생머리 여전한데 “얼굴 변했다” 中 네티즌 반응
- 신혼 다니엘 헤니, ♥루 쿠마가이 번쩍 들고 영화 같은 키스
- 박지윤 “주변 동료들 하나씩 사라져, 혼자란 생각도”(parkjiyoon official)
- 공효진♥케빈오 반려견과 산책, 달달한 신혼 일상
- 김혜수 한겨울 과감한 하의 실종룩, 11자 각선미로 올킬
- 구본승 서동주, 찰떡궁합에 커플 선언? “솔로로 마지막 방송” (동치미)
- 이동국 딸 재시·재아 틱톡 ‘영구 정지’ 호소 “피켓 시위해야 하나, 추억 돌려내”
- ‘입대’ 방탄소년단 ‘봄날’ 6년만 美 역주행 1위, 고무신 아미 저력[뮤직와치]
- 유재석, 안테나 3대 주주→200억 땅+건물 매입 동시에…큰 그림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