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콘텐츠, 슈퍼스타 찾는다…첫 글로벌 오디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최초 다국적 K-POP 회사 TITAN CONTENT(타이탄 콘텐츠, 이하 TITAN)이 첫 글로벌 오디션을 개최한다.
강정아 CEO는 "K-POP 산업을 재편할 잠재력을 가진 탁월한 인재를 찾기 위한 TITAN의 첫 글로벌 오디션 론칭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면서 "수십 년의 경험과 전문 지식이 녹아든 TITAN만의 최첨단 육성 시스템을 통해 참가자들과 함께 차세대 슈퍼스타가 되기 위한 이야기를 써 내려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ITAN의 첫 글로벌 오디션은 내년 1월 미국을 시작으로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를 거쳐 3월 아시아로 이어진다. 차세대 K-POP 시장에 뉴 웨이브를 일으킬 글로벌 슈퍼스타 발굴을 목표로 한 이번 오디션에서 참가자들은 자신의 독창성이 깃든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쳐 보인다.
강정아 CEO는 “K-POP 산업을 재편할 잠재력을 가진 탁월한 인재를 찾기 위한 TITAN의 첫 글로벌 오디션 론칭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면서 “수십 년의 경험과 전문 지식이 녹아든 TITAN만의 최첨단 육성 시스템을 통해 참가자들과 함께 차세대 슈퍼스타가 되기 위한 이야기를 써 내려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고 퍼포먼스 책임자(CPO) 리아킴은 “북미를 비롯해 전 세계에 재능 있는 인재가 많다는 걸 알고 있다. 이번 글로벌 오디션은 그런 참가자들에게 세계 무대에서 그들의 예술성과 카리스마를 선보일 수 있는 전례 없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TITAN은 세계 최초 다국적 K-POP 파워하우스 뮤직 컴퍼니로, 전 세계적인 규모의 K-POP 아티스트와 브랜드 탄생을 예고한다. 전통적인 K-POP의 비즈니스 모델과 콘텐츠를 Web3와 메타버스, AI 등 기술과 결합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며 새로운 팬 경험을 선사한다는 각오다.
TITAN은 동방신기,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엑소, 더보이즈, 트와이스, 있지, 세븐틴 등 다수의 K-POP 아티스트들과 폭넓은 협업으로 K-POP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성장시킨 한세민 이사회 의장을 필두로 최고 경영자(CEO) 강정아, 최고 비주얼 책임자(CVO) 이겸, 최고 퍼포먼스 책임자(CPO) 리아킴 등 창업 멤버들에 의해 지난 4월 말 미국 현지에 설립됐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어쩌다 사장3’ 박경림, 조인성에 “내가 조강지처!”
- ‘시골경찰 리턴즈2’ 김성주 “하드캐리는 내가!”
- 차트여신 헤이즈, 남모르는 고생담은? “상경해서 2년간…”(‘라스’)
- ‘연인’ 남궁민·안은진, ‘아는 형님’ 뜬다…1월 방송
- 남우현, 아시아 투어 개최...내년 1월 日서 포문
- 장혁, 배우 최초 포카앨범 발매...원테이크 액션 담는다
- 박서준 “‘더 마블스’ 촬영 중 봉준호 만났다” (‘유퀴즈’)
- ‘홍김동전’ 홍진경 하버드생 변신...왜?
- ‘이재, 곧 죽습니다’, 서인국·박소담+α “일상 소중함 느껴” [MK현장]
- 팽현숙 품 벗어난 최양락 ‘깐죽포차’ 오픈[MK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