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 부상에서 훈련 복귀...급한 불 끈 맨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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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엘링 홀란드가 발 부상에서 벗어나 훈련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홀란드는 지난 10일 펼쳐졌던 루턴 타운 프리미어 리그 경기와 오는 14일 츠르베나 즈베즈다 UEFA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도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다.
펩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홀란드는 목요일에 나머지 맨체스터 시티 선수단과 함께 훈련에 복귀할 것이다"며 "어떤 상태인지 훈련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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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는 지난 10일 펼쳐졌던 루턴 타운 프리미어 리그 경기와 오는 14일 츠르베나 즈베즈다 UEFA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도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다.
펩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홀란드는 목요일에 나머지 맨체스터 시티 선수단과 함께 훈련에 복귀할 것이다"며 "어떤 상태인지 훈련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다행히 UEFA 챔피언스 리그의 조별 리그도 무사히 통과해 16강을 확정했으며 프미리어 리그 1위인 리버풀과의 승점도 4점차로 적은 편이다.
한편, 펩 감독은 홀란드의 몸 상태에 관해 금요일 추가로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맨시티 공식 홈페이지 제공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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