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죽녹원에서
2023. 12. 13. 15:10
대나무 숲길을 걷는 것이 정말 기분 좋았다.
제법 힘들었지만 중간에 벤치나 정자가 있어서 쉴 수 있었다.
사진가 서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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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힘들었지만 중간에 벤치나 정자가 있어서 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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