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거창 북부농협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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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 북부농협(조합장 신화범)이 8일 웅양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북부농협 파크골프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조합원 90여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뽐내고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신화범 조합장은 "파크골프를 즐기는 조합원이 많아짐에 따라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앞으로는 더 많은 조합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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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 북부농협(조합장 신화범)이 8일 웅양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북부농협 파크골프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조합원 90여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뽐내고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남녀 혼합 A·B조 2그룹으로 나눠 총 18홀 스트로크,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합계 점수로 남녀 1위에서 5위까지 총 10명에게 시상했고 부상이 주어졌다.
신화범 조합장은 “파크골프를 즐기는 조합원이 많아짐에 따라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앞으로는 더 많은 조합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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