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김소연, 뷰티 모델 꿰찬 비주얼

김소연. 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김소연의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13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뷰티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 속 김소연의 다채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 김소연은 투명한 피부가 빛나는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긴 생머리, 화이트 슈트 셋업을 멋스럽게 소화하며 세련된 비주얼로 프레임을 가득 채웠다.

현장에서도 눈빛만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촬영에 몰입, 매끄럽게 촬영을 이어 나가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또한 카메라가 꺼지면 기분 좋은 미소로 현장을 가득 채우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한결같은 아름다움과 선한 매력의 소유자 김소연이 또 어떤 작품으로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지우 온라인기자 zwoome@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