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전세사기 피해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

유승관 기자 2023. 12. 13. 14: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가운데)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왼쪽), 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사기피해자 경·공매지원센터에서 열린 전세사기 피해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피해자 지원 보완방안 등을 포함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시행 6개월 국회 경과보고의 후속조치로 국토교통부와 KB국민은행,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법률지원 강화 및 전문 금융상담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가운데)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왼쪽), 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사기피해자 경·공매지원센터에서 열린 전세사기 피해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피해자 지원 보완방안 등을 포함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시행 6개월 국회 경과보고의 후속조치로 국토교통부와 KB국민은행,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법률지원 강화 및 전문 금융상담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2023.12.13/뉴스1

fotogy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