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시, 지역 투자기업 초청해 교류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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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적극적인 투자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경제에 도움을 준 국내외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2023년 성공투자기업 학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울산시와 기업 사이 교류의 장이 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에쓰오일(S-OIL) 정동건 부문장 등 10명이 투자 유치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시장상을 받았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내년에도 울산 영업사원 1호로서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여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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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적극적인 투자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경제에 도움을 준 국내외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2023년 성공투자기업 학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울산시와 기업 사이 교류의 장이 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에쓰오일(S-OIL) 정동건 부문장 등 10명이 투자 유치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시장상을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투자를 결정하는 기업에 전담공무원을 파견해 행정절차를 단축하고 규제를 개선하는 등 노력으로 민선 8기 출범 후 290여 개 기업에서 모두 16조 5천억 원의 투자 유치를 받았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내년에도 울산 영업사원 1호로서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여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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