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에 김충한 씨

최주성 2023. 12. 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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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립국악원은 무용단 신임 예술감독에 김충한(57) 전 경기도립무용단 예술감독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2월 11일까지로 2년이다. 사진은 김충한 국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 2023.12.13 [국립국악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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