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세 인하 조치 내년 2월말까지 연장

권창회 2023. 12. 13. 13:2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정부가 올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중동 사태 등에 따른 향후 유가 불확실성과 민생 물가 안정 등을 고려해 2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5%인 휘발유 유류세 인하율과 37%인 경유와 LPG 부탄 인하율이 내년 2월까지 유지된다. 사진은 13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 모습. 2023.12.13. kch05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