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학교통합지원센터 운영 '우수 교육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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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이 올해 교원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추진중인 학교통합지원센터 운영 '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
도교육형은 14개 시군별 학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올해 약 220명의 계약제 교원 위탁채용과 약 440여 명의 '계약제 교원 인력풀'을 구축을 완료한 바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지원센터의 끊임없는 고도화를 통해 수업과 생활교육이 중심이 되는 학교문화가 실질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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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이 올해 교원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추진중인 학교통합지원센터 운영 '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
도교육형은 14개 시군별 학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올해 약 220명의 계약제 교원 위탁채용과 약 440여 명의 '계약제 교원 인력풀'을 구축을 완료한 바 있다.
또 △초등 단기수업 지원 △보건교사 미배치 학교 수업 지원 △저경력(신규, 기간제) 교사 연수와 조력활동 △각종 교직원 필수 연수 운영 △ 도서실, 과학실 등 특별실 정리 지원 △ 공유 물품 대여 등 약 20여 종의 지원사업을 했다.
특히 각 지역 특색 지원사업으로 △천안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지원 △공주교육지원청 학교 기록물 디지털 전환 △서천교육지원청 특별실 교육기자재 이동 용역인력 지원 등은 현장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지원센터의 끊임없는 고도화를 통해 수업과 생활교육이 중심이 되는 학교문화가 실질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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