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문체부 장미란 "외래관광객 2천만 달성은 도전 목표, 수상자들과 함께라면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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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 차관은 축사에서 "2024년 외래관광객 2000만명 달성은 도전적 목표지만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분들과 함께라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지역주민과 여러 관계자의 헌신으로 가꾼 지역 관광지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관광시대를 열고, 더욱 많은 세계인을 불러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 한국관광의별 수상 대상은 8개 관광지·단체·기여자로 ▲올해의 관광지-경주 대릉원&동궁과 월지 ▲무장애 관광지-평창 발왕산 천년주목숲길 ▲신규 관광지-포항 스페이스워크 ▲지속가능 관광프로그램-임실 치즈테마파크 ▲올해의 관광기관·사업체-강진 문화관광재단 ▲관광브랜드·마케팅-플레이, 워크, 리브, 부산 ▲방송미디어-동네한바퀴 ▲관광발전 기여자-배우 이정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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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이 13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드래곤시티 서울에서 열린 2023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장 차관은 축사에서 "2024년 외래관광객 2000만명 달성은 도전적 목표지만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분들과 함께라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지역주민과 여러 관계자의 헌신으로 가꾼 지역 관광지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관광시대를 열고, 더욱 많은 세계인을 불러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 한국관광의별 수상 대상은 8개 관광지·단체·기여자로 ▲올해의 관광지-경주 대릉원&동궁과 월지 ▲무장애 관광지-평창 발왕산 천년주목숲길 ▲신규 관광지-포항 스페이스워크 ▲지속가능 관광프로그램-임실 치즈테마파크 ▲올해의 관광기관·사업체-강진 문화관광재단 ▲관광브랜드·마케팅-플레이, 워크, 리브, 부산 ▲방송미디어-동네한바퀴 ▲관광발전 기여자-배우 이정재다.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은 2010년 시작돼 올해 13회째를 맞은 '한국 관광의 별'은 국민·지자체·전문가 등이 추천한 부문별 후보지 중 심사평가를 거쳐 선정·시상한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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