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철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 세번째 연임

이현승 기자 2023. 12. 1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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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대륙아주가 11일 구성원 총회를 열고 이규철(59·사법연수원 22기) 경영전담 대표변호사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 대표는 2017년 취임 이후 세번째 연임을 하게 됐다.

내달 31일 임기가 끝나는 이정란(42·사법연수원 37기) 대표변호사도 연임됐다.

이 대표는 2년 전 대형로펌 최초로 첫 40대 여성 등기 대표변호사로 선임된 데 이어 연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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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규철 경영전담 대표변호사, 이정란 대표변호사. / 대륙아주 제공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11일 구성원 총회를 열고 이규철(59·사법연수원 22기) 경영전담 대표변호사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 대표는 2017년 취임 이후 세번째 연임을 하게 됐다. 이 대표의 임기는 2025년 12월 13일까지 2년이다.

내달 31일 임기가 끝나는 이정란(42·사법연수원 37기) 대표변호사도 연임됐다. 이 대표는 2년 전 대형로펌 최초로 첫 40대 여성 등기 대표변호사로 선임된 데 이어 연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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