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타이탄 콘텐츠, 첫 글로벌 오디션 개최 "전례 없는 기회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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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AN CONTENT(타이탄 콘텐츠, 이하 TITAN)가 첫 번째 글로벌 오디션을 개최한다.
강정아 CEO는 "K-POP 산업을 재편할 잠재력을 가진 탁월한 인재를 찾기 위한 TITAN의 첫 글로벌 오디션 론칭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면서 "수십 년의 경험과 전문 지식이 녹아든 TITAN만의 최첨단 육성 시스템을 통해 참가자들과 함께 차세대 슈퍼스타가 되기 위한 이야기를 써 내려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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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TITAN CONTENT(타이탄 콘텐츠, 이하 TITAN)가 첫 번째 글로벌 오디션을 개최한다.
TITAN의 첫 글로벌 오디션은 오는 2024년 1월 미국을 시작으로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를 거쳐 3월 아시아로 이어진다.
강정아 CEO는 "K-POP 산업을 재편할 잠재력을 가진 탁월한 인재를 찾기 위한 TITAN의 첫 글로벌 오디션 론칭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면서 "수십 년의 경험과 전문 지식이 녹아든 TITAN만의 최첨단 육성 시스템을 통해 참가자들과 함께 차세대 슈퍼스타가 되기 위한 이야기를 써 내려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TITAN은 이번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뛰어난 재목을 발굴할 뿐 아니라 차세대 K-POP을 대표할 슈퍼스타를 육성하기 위한 포괄적인 지원에 나선다.
최고 퍼포먼스 책임자(CPO) 리아킴은 "북미를 비롯해 전 세계에 재능 있는 인재가 많다는 걸 알고 있다. 이번 글로벌 오디션은 그런 참가자들에게 세계 무대에서 그들의 예술성과 카리스마를 선보일 수 있는 전례 없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TITAN은 세계 최초 다국적 K-POP 파워하우스 뮤직 컴퍼니로, 전 세계적인 규모의 K-POP 아티스트와 브랜드 탄생을 예고한다. 전통적인 K-POP의 비즈니스 모델과 콘텐츠를 Web3와 메타버스, AI 등 기술과 결합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며 새로운 팬 경험을 선사한다는 각오다.
한편 TITAN은 동방신기,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엑소, 더보이즈, 트와이스, 있지, 세븐틴 등 다수의 K-POP 아티스트들과 폭넓은 협업으로 K-POP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성장시킨 한세민 이사회 의장을 필두로 최고 경영자(CEO) 강정아, 최고 비주얼 책임자(CVO) 이겸, 최고 퍼포먼스 책임자(CPO) 리아킴 등 창업멤버들에 의해 지난 4월 말 미국 현지에 설립됐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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