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광주본부, 'NH카드 연도대상' 7연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은행 광주본부(본부장 박내춘)는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마케팅 실천으로 'NH카드 연도대상' 7연패의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박내춘 본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카드마케팅에 열정을 보여준 27개소 사무소장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협카드 사업의 지속성장을 도모하고 그 결실을 다양한 사업으로 환원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발전하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NH농협은행 광주본부(본부장 박내춘)는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마케팅 실천으로 ‘NH카드 연도대상’ 7연패의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NH카드 연도대상' 은 농협카드 사업추진 증대와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우수 사무소와 우수 직원을 선발해 시상하는 제도로 농협카드부분 최고 권위를 나타내는 상이다.
NH농협은행 광주본부는 역점사업인 카드사업 추진을 위해 마케팅 능력 향상 프로그램 및 이벤트 실시 등 다양한 추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 결과 지난 11일 기준 2만명이 넘는 카드 신규 회원을 유치해 7년 연속 전국 1위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박내춘 본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카드마케팅에 열정을 보여준 27개소 사무소장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협카드 사업의 지속성장을 도모하고 그 결실을 다양한 사업으로 환원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발전하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