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20일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오는 20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린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13일 전체회의를 열고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 자료제출 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이후 국토부 주택정책과장, 토지기획관, 건설정책관, 주택토지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박근혜정부 후반기인 2016년 LH 사장으로 임명된 내부 출신 인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오는 20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린다.
박 후보자는 지난 5일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부동산시장 규제 완화 정책과 비 아파트 중심으로 한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펴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오랫동안 갖고 있던 아파트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지난 30∼40년 동안 대한민국 국민들은 아파트 중심으로 내 집을 가져야 한다는 공통적인 정서를 갖고 있는데, 사실 집은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곳이면 된다”고 말했다.
또 현 부동산 시장에 대해 “지금 부동산시장이 굉장히 아래쪽으로 내려오는 상황이라 기본적으로 규제 완화의 입장을 갖고 시장을 대하도록 하겠다”고 평가했다.
1961년생인 박 후보자는 부산 출신으로 1983년 행정고시(2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국토부 주택정책과장, 토지기획관, 건설정책관, 주택토지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박근혜정부 후반기인 2016년 LH 사장으로 임명된 내부 출신 인사다.
조병욱 기자 brightw@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개월 시한부' 암투병 고백한 오은영의 대장암...원인과 예방법은? [건강+]
-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속도위반 1만9651번+신호위반 1236번… ‘과태료 전국 1위’는 얼마 낼까 [수민이가 궁금해요]
- '발열·오한·근육통' 감기 아니었네… 일주일만에 459명 당한 '이 병' 확산
- “그만하십시오, 딸과 3살 차이밖에 안납니다”…공군서 또 성폭력 의혹
- “효림아, 집 줄테니까 힘들면 이혼해”…김수미 며느리 사랑 ‘먹먹’
- ‘女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항소심 판결 뒤집혔다…“前소속사에 35억 지급하라”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