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가스통 실은 트럭에서 불...작업자 화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3일) 오전 9시 반쯤 서울 동선동 이면도로에서 LP가스를 실은 트럭에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 작업자 한 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트럭이 모두 탔지만, 실려 있던 LP가스통은 터지지 않아 대형 폭발로는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소방은 40여 분만에 불을 끄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3일) 오전 9시 반쯤 서울 동선동 이면도로에서 LP가스를 실은 트럭에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 작업자 한 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트럭이 모두 탔지만, 실려 있던 LP가스통은 터지지 않아 대형 폭발로는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소방은 40여 분만에 불을 끄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