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다섯 번째 프리우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도요타가 13일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5세대 프리우스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출시되는 5세대 프리우스는 하이브리드(H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되며 2.0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2세대 TNGA 플랫폼이 적용됐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