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시욱 화정평화재단 이사장, 자랑스런 편협인 상
2023. 12. 13. 1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시욱(사진) 화정평화재단 이사장이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추승호 연합뉴스 TV 상무이사 겸 보도본부장)가 수여하는 '제1회 자랑스런 편협인 상'을 수상했다.
추승호 편집인협회 회장은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 제1회 편협인의 밤' 행사에서 거행된 시상식에서 남 이사장을 '자랑스런 편협인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시욱(사진) 화정평화재단 이사장이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추승호 연합뉴스 TV 상무이사 겸 보도본부장)가 수여하는 ‘제1회 자랑스런 편협인 상’을 수상했다.
추승호 편집인협회 회장은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 제1회 편협인의 밤’ 행사에서 거행된 시상식에서 남 이사장을 ‘자랑스런 편협인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남 이사장은 편집인협회 고문도 맡고 있다.
추 회장은 “남시욱 고문은 1987년 동아일보 편집국장 재직 시 박종철군 고문치사 사건의 전모를 끝까지 보도하는 등 언론자유 수호 및 협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제1회 자랑스런 편협인 상’ 수상자로 모셨다”고 밝혔다.
조용직 기자
yjc@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열심히 살아 내집마련 뒤 병 걸렸는데 남편은 이혼 좋다고…내가 바보 같아요”
- “연진아, 우리 일냈어” 더글로리, 6억2000만시간 봤다…넷플릭스 상반기 톱 3위
- “6년에 1490억원”…키움 이정후, ‘특급 대우’ 받으며 MLB 샌프란시스코로
- 유재석 논현동 땅에 붙은 옆 빌라도 샀다, 200억 전액 현금 매입
- ‘60세’ 황신혜“머리숱 없어 지는 것 같다 ”…맥주효모 섭취
- 법정 선 유아인 대마 흡연 인정…“사실과 다른 부분 많아”
- 삼엄한 '오징어게임2' 촬영장 …양동근“매 촬영마다 비밀유지 서약”
- 박소담 "갑상선유두암 수술 후 목소리 되찾는데 8개월 걸렸다"
- 유명 男배우 무슨 일? "타이거 우즈 살리더니 나도 살렸다" 파손차량 공개
- 근육질 방시혁 의장, 산타모자 쓰고 야릇한 표정…도대체 무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