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윈터페스타 12월 15일 개막···38일간 겨울축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오는 15일 광화문광장 세종문화회관 앞 특설무대에서 초대형 겨울 도심축제 '서울윈타2023' 개막식을 개최한다.
'서울윈타 2023'는 서울 대표 매력포인트 7곳(DDP~보신각~세종대로~광화문광장~열린송현녹지광장~청계천~서울광장)에서 펼쳐지는 10개 축제·행사를 하나로 이은 초대형 도심 겨울축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15일 광화문광장 세종문화회관 앞 특설무대에서 초대형 겨울 도심축제 ‘서울윈타2023’ 개막식을 개최한다.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서울라이트 광화문’, 광화문광장·청계천에서 열리는 ‘서울빛초롱축제’와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개최되는 ‘송현동 솔빛축제’가 동시에 점등하며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서울윈타 2023’는 서울 대표 매력포인트 7곳(DDP~보신각~세종대로~광화문광장~열린송현녹지광장~청계천~서울광장)에서 펼쳐지는 10개 축제·행사를 하나로 이은 초대형 도심 겨울축제다.
이번 축제는 ‘세상에 없던 빛, 서울을 물들인다’는 슬로건 아래 ‘빛’을 공통 소재로 하여 다음달 21일까지 38일간 미디어아트, 빛 전시 등을 통해 서울의 겨울밤을 화려한 빛의 향연으로 물들인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재석, 알고보니 116억 아닌 200억…'전액 현금'으로 산 강남 빌라와 빈땅은 어디
- '오빠, 궁디팡팡 해줘'…82년생 男교수와 01년생 女제자의 '불륜'
- 내년 출시 앞둔 캐스퍼 전기차…마우스 클릭만으로 구입한다 [biz-플러스]
- 내년 빈곤층 본인부담 의료비 안 올린다… '치매 주치의' 도입
- ‘아내 살해’ 대형 로펌 변호사, 119보다 '이 곳'에 가장 먼저 전화했다
- '김하성 공갈·협박 혐의' 임혜동 출국금지…'술자리 폭행 없었다' 증언도
- '연예인급 미모의 아내 애 낳고 돌변…쇼핑몰 연다더니 이혼하자네요'
- 홍진경 '김치' 누적 매출 3100억원…'재산 870억원설'에 보인 반응은
- '65분만에 5500세트 '완판''…홈쇼핑 업계 왜 쯔양·박막례·홍진경과 손 잡았나
- 20대 여성 빌라 화장실에 숨어 성폭행 시도한 30대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