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수집형 RPG '유령기사 키우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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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펙스허브가 신작 모바일 게임 '유령기사 키우기'를 13일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출시했다.
에이펙스허브 측 관계자는 "'유령기사 키우기'는 단순히 주인공의 능력치만 올리는 다른 방치형 RPG와 달리 새로운 보스의 영혼을 흡수하는 시스템으로 차별화된 게임"이라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조작법과 수집 요소, 빠른 진행속도의 호쾌한 타격감까지 두루 갖춘 게임으로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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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기사 키우기'는 영혼을 잃은 마왕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서 스테이지 보스의 영혼을 흡수하며 힘을 키워나가는 모바일 수집형 RPG다.
블랙 코미디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며, 묘지, 늪, 체스판 등 특색 있는 테마로 구성된 스테이지에서 콤보 액션으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독특하고 개성 있는 100여 종의 코스튬과 아이템, 30여 종의 미소녀 펫 동료 조합으로 나만의 유니크한 원정대를 완성할 수 있다.
에이펙스허브 측 관계자는 "'유령기사 키우기'는 단순히 주인공의 능력치만 올리는 다른 방치형 RPG와 달리 새로운 보스의 영혼을 흡수하는 시스템으로 차별화된 게임"이라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조작법과 수집 요소, 빠른 진행속도의 호쾌한 타격감까지 두루 갖춘 게임으로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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