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원, 지질학자 3명의 연구 발자취 다룬 전시 15일 개막
김예나 2023. 12. 13. 11:00
(서울=연합뉴스) 국립문화재연구원은 이달 15일 대전 서구 천연기념물센터에서 국내 지질유산 연구를 돌아보는 '지질유산 연구, 3인(人) 3색(色)' 특별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전시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 희귀 화석과 지질유산 표본 등이 한자리에 모인다. 사진은 공룡의 피부 자국이 선명하게 찍힌 발자국 화석의 일부. 2023.12.13 [국립문화재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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